발매일 : 2018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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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の予報も虚しく
사쿠라노 요호우모 무나시쿠
벚꽃 예보도 허무하게
大雨が花を散らせた あぁ あぁ
오오아메가 하나요 치라세타 아아 아아
폭우가 꽃을 지게 했어 아아 아아
4月の風 少し寒くて
시가츠노 카제 스코시 사무쿠테
4월의 바람은 조금 추워서
夜はまだ長くて
요루와 마다 나가쿠테
밤은 아직 길어서
湿気った花火の抜け殻
시켓타 하나비노 누케가라
눅눅해진 불꽃놀이의 껍데기
押入れで出番を待った あぁ あぁ
오시이레데 데반오 맛타 아아 아아
붙박이장에서 차례를 기다렸어 아아 아아
煙たがっている
케무타갓테이루
연기를 매캐해하고 있는
でも嬉しそうな 君を浮かべた
데모 우레시소우나 키미오 우카베타
그래도 기뻐 보이는 너를 떠올렸어
本を読み込んで
혼오 요미콘데
책을 열심히 읽고는
君は真似しだして
키미와 마네시다시테
너는 흉내 내기 시작하고
いつの間にか膝の上で眠って居た秋
이츠노마니카 히자노 우에데 네뭇테 이타 아키
어느새 무릎 위에서 잠들어 있던 가을
寒いのは嫌って
사무이노와 이얏테
추운 건 싫다며
体温分け合って
타이온 와케앗테
체온을 서로 나누며
僕は凍える季節も あながち嫌じゃなくなって
보쿠와 코고에루 키세츠모 아나가치 이야쟈 나쿠낫테
나는 얼어붙는 계절도 꼭 싫지만은 않게 되어서
ありがとうも さようならも 此処にいるんだよ
아리가토우모 사요나라모 코코니 이룬다요
고맙다는 말도 잘 가라는 말도 여기에 있어
ごめんねも 会いたいよも 残ったままだよ
고멘네모 아이타이요모 노콧타 마마다요
미안하다는 말도 보고 싶다는 말도 남은 그대로야
嬉しいよも 寂しいよも 置き去りなんだよ
우레시이요모 사비시이요모 오키자리난다요
기쁘다는 말도 쓸쓸하다는 말도 두고 가 버린 거야
恋しいよも 苦しいよも 言えていないんだよ
코이시이요모 쿠루시이요모 이에테 이나인다요
그리워한다는 말도 괴롭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있어
また風が吹いて 思い出したら
마타 카제가 후이테 오모이다시타라
다시 바람이 불어 떠올린다면
春夏秋冬 巡るよ
하루 나츠 아키 후유 메구루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맴돌 거야
ご飯の味 花の色
고한노 아지 하나노 이로
밥맛, 꽃의 색깔
加工のない甘い香り
카코우노 나이 아마이 카오리
가공되지 않은 달콤한 향기
人肌を数字じゃなく
히토하다오 스우지쟈 나쿠
사람의 살결을 숫자가 아닌
触覚に刻んでくれた
숏카쿠니 키잔데 쿠레타
촉각에 새겨 주었어
鼓膜には ah 特別な ah
코마쿠니와 아 토쿠베츠나 아
고막에는 ah 특별한 ah
五感の全てを別物に変えてくれた oh yeah
고칸노 스베테오 베츠모노니 카에테 쿠레타 오 예
오감의 모든 것을 다른 것으로 바꾸어 주었어 oh yeah
今更ね あれこれね
이마사라네 아레코레네
이제 와서 말이지, 이것저것 말이야
ありがとうも さようならも 此処にいるんだよ
아리가토우모 사요나라모 코코니 이룬다요
고맙다는 말도 잘 가라는 말도 여기에 있어
ごめんねも 会いたいよも 育っているんだよ
고멘네모 아이타이요모 소닷테 이룬다요
미안하다는 말도 보고 싶다는 말도 자라나고 있어
嬉しいよも 寂しいよも 言葉になったよ
우레시이요모 사비시이요모 코토바니 낫타요
기쁘다는 말도 쓸쓸하다는 말도 말로 표현되었어
恋しいよも 苦しいよも 愛しくなったよ
코이시이요모 쿠루시이요모 이토시쿠 낫타요
그리워한다는 말도 괴롭다는 말도 사랑스러워졌어
また風が吹いて 君が急かしたら
마타 카제가 후이테 키미가 세카시타라
다시 바람이 불어 네가 재촉한다면
そろそろ 行かなきゃ 僕の番 oh
소로소로 이카나캬 보쿠노 반 오
슬슬 가야 해, 내 차례야 oh
何千回 何万回でも 思い返してもいい
난젠카이 난만카이데모 오모이카에시테모 이이
몇 천 번 몇 만 번이라도 되새겨봐도 좋아
何千回 何万回 次の季節の為に
난젠카이 난만카이 츠기노 키세츠노 타메니
몇 천 번 몇 만 번 다음 계절을 위해
春が来て 夏が来て 秋が来て 冬が来る
하루가 키테 나츠가 키테 아키가 키테 후유가 쿠루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와
そしてまた春に 次のまた春に
소시테 마타 하루니 츠기노 마타 하루니
그리고 또 봄에 다음 또 봄에
新しい君と やがて来る春に
아타라시이 키미토 야가테 쿠루 하루니
새로운 너와 머지않아 올 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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