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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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の悲鳴 途絶え闇へ
이노치노 히메이 토다에 야미에
목숨의 비명 끊겨 어둠 속으로
とけたら 言の葉を散らした
토케타라 코토노하오 치라시타
녹아내리자 말을 흩뿌렸어
深い深い微睡みへ眠れるよう
후카이 후카이 마도로미에 네무레루 요우
깊고 깊은 잠 속으로 잠들 수 있도록
赤い指でその目を閉じ
아카이 유비데 소노 메오 토지
붉은 손가락으로 그 눈을 감기고
畏れるように 血に溺れる戒律のように
오소레루 요우니 치니 오보레루 카이리츠노 요우니
두려워하듯 피에 빠져드는 계율처럼
傷口に降る雨のように 痛み刻みつけて
키즈구치니 후루 아메노 요우니 이타미 키자미츠케테
상처에 내리는 비처럼 아픔을 새겨 넣으며
彷徨う群れの中で 行き着く場所に気づけないまま
사마요우 무레노 나카데 이키츠쿠 바쇼니 키즈케나이 마마
방황하는 무리 속에서 다다를 곳을 깨닫지 못한 채
また一つ欠けた
마타 히토츠 카케타
또 하나 사라졌어
わからない 解りたい 拾うことなくまた捨てゆく涙
와카라나이 와카리타이 히로우 코토나쿠 마타 스테유쿠 나미다
모르겠어 알고 싶어 주워 담지 않고 다시 버려가는 눈물
届かない 聞こえない 縋り付く声呼び覚ます戯れ言
토도카나이 키코에나이 스가리츠쿠 코에 요비사마스 자레고토
닿지 않아 들리지 않아 매달리는 목소리를 일깨우는 헛소리
失くした物を忘れた 隙間に棲みついている影
나쿠시타 모노오 와스레타 스키마니 스미츠이테이루 카게
잃어버린 것을 잊은 틈새에 자리 잡은 그림자
いつからそこに居て 笑ってた
이츠카라 소코니 이테 와랏테타
언제부터 거기에 있어 웃고 있었나
I feel you deep, deep, deep, deep down
刹那の氷雨 打たれ目醒め
세츠나노 히사메 우타레 메자메
찰나의 진눈깨비를 맞으며 눈을 떠
ざわめく 告毎を散らした
자와메쿠 츠게고토오 치라시타
술렁이는 고해를 흩뿌렸어
淡い淡い幻を振り切れば
아워이 아와이 마보로시오 후리키레바
희미하고 희미한 환상을 떨쳐내면
偽りが輪郭を浮かべ
이츠와리가 린카쿠오 우카베
거짓이 윤곽을 드러내고
平伏すように 胸に穿つ楔のように
히레후스 요우니 무네니 우가츠 쿠사비노 요우니
엎드리듯 가슴에 박히는 쐐기처럼
息を止め抗うほどに 記憶を引き裂いて
이키오 토메 아라가우 호도니 키오쿠오 히키사이테
숨을 죽이고 저항할수록 기억을 찢어발기며
擦り切れる希望を 褪せた世界に焼き付けたまま
스리키레루 키보우오 아세타 세카이니 야키츠케타 마마
닳아 없어지는 희망을 바랜 세계에 아로새긴 채
ただ繋ぎ止めた
타다 츠나기토메타
그저 붙잡아 두었어
離れない 離したい 癒えることなく 纏わりつく兆し
하나레나이 하나시타이 이에루 코토나쿠 마토와리츠쿠 키자시
떨어지지 않아 놓고 싶어 아물지 않고 뒤엉켜 붙는 징조
戻れない 響かない すりぬけた声 かき鳴らした鼓動
모도레나이 히비카나이 스리누케타 코에 카키나라시타 코도우
돌아갈 수 없어 울리지 않아 빠져나간 목소리, 세차게 치던 고동
願った物を手にした 甘美と喪失に飲まれ
네갓타 모노오 테니 시타 칸비토 소우시츠니 노마레
바라던 것을 손에 넣은 감미로움과 상실에 휩쓸려
どれほど長い時を 辿ってた
도레호도 나가이 토키오 타돗테타
얼마나 오랜 시간을 헤매어 왔나
I call you deep, deep, deep, deep
Deep, deep, deep, deep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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