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22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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袋に詰められたナッツのような世間では
후쿠로니 츠메라레타 낫츠노 요우나 세켄데와
봉지에 담긴 너츠 같은 세상에서는
誰もがそれぞれ出会った誰かと寄り添い合ってる
다레모가 소레조레 데앗타 다레카토 요리소이앗테루
누구나 저마다 만난 누군가와 서로 기대어 살아가
そこに紛れ込んだ僕らはピーナッツみたいに
소코니 마기레콘다 보쿠라와 피이낫츠 미타이니
그곳에 섞여 들어간 우리들은 피넛처럼
木の実のフリしながら 微笑み浮かべる
키노미노 후리시나가라 호호에미 우카베루
나무 열매인 척하며 미소를 지어
幸せのテンプレートの上
시아와세노 템푸레에토노 우에
행복의 템플릿 위
文字通り絵に描いたうわべの裏
모지도오리 에니 카이타 우와베노 우라
말 그대로 그림에 그린 듯한 겉모습의 뒤편
テーブルを囲み手を合わすその時さえ
테에부루오 카코미 테오 아와스 소노 토키사에
테이블을 둘러싸고 손을 모으는(식사하는) 그 순간조차
ありのままでは居られないまま
아리노 마마데와 이라레나이 마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는 있을 수 없는 채로
隠し事だらけ 継ぎ接ぎだらけの home, you know?
카쿠시고토 다라케 츠기하기 다라케노 홈, 유 노우?
비밀투성이, 누더기 투성이인 home, 알지?
噛み砕いても無くならない
카미쿠다이테모 나쿠나라나이
씹어 삼켜도 없어지지 않는
本音が歯に挟まったまま
혼네가 하니 하사맛타 마마
진심이 이 사이에 낀 채로
不安だらけ 成り行き任せの life, and I know
후안 다라케 나리유키 마카세노 라이프, 앤드 아이 노우
불안투성이, 흘러가는 대로 맡기는 life, 나도 알아
仮初めまみれの日常だけど
카리소메 마미레노 니치죠우다케도
거짓으로 점철된 일상이지만
ここに僕が居て あなたが居る
코코니 보쿠가 이테 아나타가 이루
여기에 내가 있고 당신이 있어
この真実だけでもう 胃がもたれてゆく
코노 신지츠다케데 모우 이가 모타레테유쿠
이 진실만으로도 벌써 속이 더부룩해져(벅차올라)
化けの皮剥がれた一粒のピーナッツみたいに
바케노카와 하가레타 히토츠부노 피이낫츠 미타이니
정체가 탄로 난 한 알의 피넛처럼
世間から一瞬で弾かれてしまう そんな時こそ
세켄카라 잇슌데 하지카레테시마우 손나 토키코소
세상으로부터 순식간에 튕겨 나가버릴 그런 때야말로
曲がりなりで良かったらそばに居させて
마가리나리데 요캇타라 소바니 이사세테
부족한 모습이라도 괜찮다면 곁에 있게 해줘
共に煎られ 揺られ 踏まれても
토모니 이라레 유라레 후마레테모
함께 볶이고, 흔들리고, 짓밟혀도
割れない殻みたいになるから
와레나이 카라 미타이니 나루카라
깨지지 않는 껍질처럼 될 테니까
生まれた場所が木の上か地面の中か
우마레타 바쇼가 키노 우에카 지멘노 나카카
태어난 곳이 나무 위인지 땅속인지
それだけの違い
소레다케노 치가이
그정도의 차이일 뿐
許されないほどにドライなこの世界を
유루사레나이 호도니 도라이나 코노 세카이오
용납되지 않을 정도로 건조한 이 세상을
等しく雨が湿らせますように
히토시쿠 아메가 시메라세마스요우니
평등하게 비가 적셔주기를
時に冷たくて 騒がしい窓の向こう you know?
토키니 츠메타쿠테 사와가시이 마도노 무코우 유 노우?
때로는 차갑고 소란스러운 창문 너머, 알지?
星の一つも見つからない
호시노 히토츠모 미츠카라나이
별 하나조차 보이지 않는
雷に満ちた日があっても良い
카미나리니 미치타 히가 앗테모 이이
번개로 가득한 날이 있어도 좋아
ミスだらけ アドリブ任せの show, but I know
미스 다라케 아도리부 마카세노 쇼우, 밧 아이 노우
실수투성이, 애드리브에 맡긴 show, 하지만 난 알아
所詮ひとかけの日常だから
쇼센 히토카케노 니치죠우다카라
어차피 일상의 한 조각일 뿐이니까
腹の中にでも 流して寝よう
하라노 나카니데모 나가시테 네요우
배 속으로라도 흘려보내고 자자
隠し事だらけ 継ぎ背ぎだらけの home, you know?
카쿠시고토 다라케 츠기하기 다라케노 홈, 유 노우?
비밀투성이, 누더기 투성이인 home, 알지?
とっておきも出来合いも 残さずに全部食らいながら
톳테오키모 데키아이모 노코사즈니 젠부 쿠라이나가라
특별한 것도 기성품도 남기지 않고 전부 먹어 치우면서
普通などない 正解などない life, and I know
후츠우 나도 나이 세이카이 나도 나이 라이프, 앤드 아이 노우
보통이란 건 없어, 정답 따윈 없는 life, 나도 알아
仮初めまみれの日常だけど
카리소메 마미레노 니치죠우다케도
거짓으로 점철된 일상이지만
ここに僕が居て あなたが居る
코코니 보쿠가 이테 아나타가 이루
여기에 내가 있고 당신이 있어
この真実だけでもう 胃がもたれてゆく whoa
코노 신지츠다케데 모우 이가 모타레테유쿠 워
이 진실만으로도 벌써 속이 더부룩해져
この一掴みの奇跡を 噛み締めてゆく
코노 히토츠카미노 키세키오 카미시메테유쿠
이 한 움큼의 기적을 곱씹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