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18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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宵闇に 爪弾き
요이야미니 츠마하키
초저녁 어스름에 현을 뜯으며
悲しみに雨曝し 花曇り
카나시미니 아마자라시 하나구모리
슬픔 속에 비를 맞네, 꽃샘추위 구름 낀 하늘
枯れた街 にべもなし
카레타 마치 니베모 나시
메마른 거리, 붙임성 하나 없고
侘びしげに鼻垂らし へらへらり
와비시게니 하나타라시 헤라헤라리
쓸쓸하게 콧물을 흘리며 실글벙글
笑えないこのチンケな泥仕合
와라에나이 코노 친케나 도로지아이
웃을 수 없는 이 잔챙이들의 진흙탕 싸움
唐紅の髪飾り あらましき恋敵
카라쿠레나이노 카미카자리 아라마시키 코이가타키
다홍빛 머리장식, 드센 사랑의 라이벌
触りたいベルベットのまなじりに
사와리타이 베루벳토노 마나지리니
만지고 싶은 벨벳 같은 눈꼬리에
薄ら寒い笑みに
우스라사무이 에미니
서늘한 미소에
あなた(ふらふらふら)フラミンゴ
아나타 (후라후라후라) 후라밍고
당신은 (비틀비틀비틀) 플라밍고
鮮やかな(ふらふらふら)フラミンゴ
아자야카나 (후라후라후라) 후라밍고
선명한 (비틀비틀비틀) 플라밍고
踊るまま
오도루 마마
춤추는 채로
ふらふら笑ってもう帰らない
후라후라 와랏테 모오 카에라나이
비틀대며 웃고는 이제 돌아오지 않아
寂しさと嫉妬ばっか残して
사비시사토 싯토밧카 노코시테
외로움과 질투뿐만 남겨두고
毎度あり 次はもっと大事にして
마이도아리 츠기와 못토 다이지니 시테
매번 감사해요, 다음엔 좀 더 아껴줘요
御目通り 有難し
오메도오리 아리가타시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闇雲に舞い上がり 上滑り
야미쿠모니 마이아가지 우와스베리
무턱대고 들떠서는 겉돌기만 하고
虚仮威し 口遊み
코케오도시 쿠치즈사미
허장성세로 읊조리며
狼狽に軽はずみ 阿呆晒し
로오바이니 카루하즈미 아호오자라시
당황해서 경솔하게 바보짓을 드러내네
愛おしいその声だけ聴いていたい
이토오시이 소노 코에다케 키이테 이타이
사랑스러운 그 목소리만 듣고 싶어
半端に稼いだ泡銭 タカリ出す昼鳶
한파니 카세이다 아부쿠제니 타카리다스 히루토비
어설프게 번 눈먼 돈, 뜯어내는 좀도둑
くだらないこのステージで光るのは
쿠다라나이 코노 스테이지데 히카루노와
시시한 이 스테이지에서 빛나는 건
あなただけでもいい
아나타 다케데모 이이
당신뿐이라도 좋아
それは(ふらふらふら)フラミンゴ
소레와 (후라후라후라) 후라밍고
그것은 (비틀비틀비틀) 플라밍고
恐ろしや(ふらふらふら)フラミンゴ
오소로시야 (후라후라후라) 후라밍고
무시무시해라 (비틀비틀비틀) 플라밍고
はにかんだ
하니칸다
수줍어했어
ふわふわ浮かんでもうさいなら
후와후와 우칸데 모오 사이나라
둥실둥실 떠올라선 이제 안녕
そりゃないね
소랴 나이네
그건 좀 아니지
もっとちゃんと話そうぜ
못토 챤토 하나소오제
좀 더 제대로 얘기하자고
畜生め 吐いた唾も飲まないで
치쿠쇼오메 하이타 츠바모 노마나이데
빌어먹을, 뱉은 침은 삼키지도 말아줘
氷雨に打たれて鼻垂らし
히사메니 우타레테 하나타라시
진눈깨비를 맞으며 콧물 흘리고
あたしは右手にねこじゃらし
아타시와 미기테니 네코쟈라시
나는 오른손에 강아지풀을 들고
今日日この程度じゃ騙せない
쿄오비 코노 테이도쟈 다마세나이
요즘 세상에 이 정도로는 못 속여
間で彷徨う常しえに
하자마데 사마요우 토코시에니
틈새에서 방황하네 영원토록
地獄の閻魔に申し入り
지고쿠노 엔마니 모오시이레
지옥의 염라대왕께 간청하노니
あの子を見受けておくんなまし
아노 코오 미우케테 오쿤나마시
그 아이를 보살펴 주시옵소서
酔いどれ張り子の物語
요이도레 하리코노 모노가타리
취기 어린 종이 인형의 이야기
やったれ死ぬまで猿芝居
얏타레 시누마데 사루시바이
해치워버려, 죽을 때까지 서투른 연극을
あなた(ふらふらふら)フラミンゴ
아나타 (후라후라후라) 후라밍고
당신은 (비틀비틀비틀) 플라밍고
鮮やかな(ふらふらふら)フラミンゴ
아자야카나 (후라후라후라) 후라밍고
선명한 (비틀비틀비틀) 플라밍고
踊るまま
오도루 마마
춤추는 채로
ふらふら笑ってもう帰らない
후라후라 와랏테 모오 카에라나이
비틀대며 웃고는 이제 돌아오지 않아
嫉妬ばっか残して
싯토밧카 노코시테
질투뿐만 남겨두고
毎도あり 次はもっと大事にして
마이도아리 츠기와 못토 다이지니 시테
매번 감사해요, 다음엔 좀 더 아껴줘요
宵闇に 爪弾き 花曇り
요이야미니 츠마비키 하나구모리
초저녁 어스름에 현을 뜯으며, 꽃샘추위 구름 낀 하늘
枯れた街 にべもなし へらへらり
카레타 마치 니베모 나시 헤라헤라리
메마른 거리, 붙임성 하나 없고 실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