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20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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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白の雪が降る街から音が
준파쿠노 유키가 후루 마치카라 오토가
순백의 눈이 내리는 거리에서 소리가
全て奪われていった
스베테 우바와레테잇타
전부 사라져 버렸어
こんなに静かだと閉じ込めた言葉も
콘나니 시즈카다토 토지코메타 코토바모
이렇게 조용하면 가두어 둔 말들도
聴こえてしまいそう
키코에테 시마이소우
들려 버릴 것만 같아
雑音の中貴方の声だけ
자츠온노 나카 아나타노 코에다케
잡음 속에서 당신의 목소리만이
心に溶けていく
코코로니 토케테유쿠
마음에 녹아들어 가
まるでミルクを溢した様な
마루데 미루쿠오 코보시타요우나
마치 우유를 엎지른 듯한
そんな夜
손나 요루
그런 밤
空を見上げて一人呟いた
소라오 미아게테 히토리 츠부야이타
하늘을 올려다보며 혼자 중얼거렸어
消えて欲しいような言葉だけ
키에테 호시이요우나 코토바다케
사라졌으면 하는 그런 말들만
だけど心の音だけは
다케도 코코로노 오토다케와
하지만 마음의 소리만은
この雪も奪えない
코노 유키모 우바에나이
이 눈도 앗아갈 수 없어
クリスマスなんて無ければ
쿠리스마스난테 나케레바
크리스마스 같은 건 없다면
いつも通りの何にも変わらない夜なのに
이츠모 도오리노 난니모 카와라나이 요루나노니
평소와 다름없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밤일 텐데
聖なる旋律は雪に溶けて
세이나루 센리츠와 유키니 토케테
성스러운 선율은 눈에 녹아
自分の鼓動が響いている
지분노 코도우가 히비이테이루
자신의 고동이 울려 퍼지고 있어
夜を泳ぐように過ごした
요루오 오요구요우니 스고시타
밤을 헤엄치듯 보냈던
あの瞬間を
아노 슌칸오
그 순간을
このスノードームみたいに
코노 스노우도오무 미타이니
이 스노우볼처럼
閉じ込められたら
토지코메라레타라
가둘 수 있다면
見えない星に願いを込めて
미에나이 호시니 네가이오 코메테
보이지 않는 별에 소원을 담아
音が無くなった夜に
오토가 나쿠낫타 요루니
소리가 사라진 밤에
体温で溶ける雪の結晶
타이온데 토케루 유키노 켓쇼우
체온에 녹는 눈 결정
触れることが出来ない
후레루 코토가 데키나이
닿을 수가 없어
貴方は私の知らない時間の中にいる
아나타와 와타시노 시라나이 지칸노 나카니 이루
당신은 내가 모르는 시간 속에 있어
凍える身体 力を抜いたら
코고에루 카라다 치카라오 누이타라
얼어붙은 몸 힘을 빼면
震えが少し治った
후루에가 스코시 나옷타
떨림이 조금 가라앉았어
でもそれは刹那 無意識のうちに
데모 소레와 세츠나 무이시키노 우치니
하지만 그것은 찰나, 무의식중에
身体が強張っていく
카라다가 코와밧테유쿠
몸이 뻣뻣하게 굳어가
こんな真っ白な世界の中にいたら
콘나 맛시로나 세카이노 나카니 이타라
이런 새하얀 세상 속에 있으면
自分だけちょっと汚れてるみたい
지분다케 춋토 요고레테루 미타이
나만 조금 더러워진 것 같아
静寂の音が煩くて
세이쟈쿠노 오토가 우루사쿠테
정적의 소리가 시끄러워서
今夜はきっと眠れない
콘야와 킷토 네무레나이
오늘 밤은 분명 잠들 수 없어
時を奏でるように寄り添った
토키오 카나데루요우니 요리솟타
시간을 연주하듯 곁에 있었던
煌めきだとしても
키라메키다토 시테모
반짝임이라 할지라도
目を閉じると望んでもいないのに
메오 토지루토 노존데모 이나이노니
눈을 감으면 바라지도 않았는데
思い出してしまう
오모이다시테 시마우
떠올려 버리고 말아
この降り積もる雪はやっぱり
코노 후리츠모루 유키와 얏파리
이 쌓여가는 눈은 역시
貴方と見たかったな
아나타토 미타캇타나
당신과 보고 싶었어
純白の雪が降る
준파쿠노 유키가 후루
순백의 눈이 내려
「降るなら積もってね
후루나라 츠못테네
"내릴 거면 쌓여줘
汚くなるだけだから」
키타나쿠레루 다케다카라
지저분해질 뿐이니까"
そんな事を思った私は
손나 코토오 오못타 와타시와
그런 생각을 했던 나는
どんな顔してた?
돈나 카오 시테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었을까?
クリスマスなんて無ければ
쿠리스마스난테 나케레바
크리스마스 같은 건 없다면
いつも通りの何にも変わらない夜なのに
이츠모 도오리노 난니모 카와라나이 요루나노니
평소와 다름없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밤일 텐데
聖なる旋律は雪に溶けて
세이나루 센리츠와 유키니 토케테
성스러운 선율은 눈에 녹아
自分の鼓動が響いてる
지분노 코도우가 히비이테루
자신의 고동이 울려 퍼지고 있어
夜を泳ぐように過ごした
요루오 오요구요우니 스고시타
밤을 헤엄치듯 보냈던
あの瞬間を
아노 슌칸오
그 순간을
このスノードームみたいに
코노 스노우도오무 미타이니
이 스노우볼처럼
閉じ込められたら
토지코메라레타라
가둘 수 있다면
見えない星に願いを込めて
미에나이 호시니 네가이오 코메테
보이지 않는 별에 소원을 담아
音が無くなった夜に
오토가 나쿠낫타 요루니
소리가 사라진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