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18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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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中でやめた本の中に 挟んだままだった
토츄우데 야메타 혼노 나카니 하산다 마마닷타
읽다 그만둔 책 속에 끼워둔 채였어
空気を読むことに忙しくて 今まで忘れてたよ
쿠우키오 요무 코토니 이소가시쿠테 이마마데 와스레테타요
눈치 보느라 바빠서 지금까지 잊고 있었어
句読点がない君の嘘は とても可愛かった
쿠토우텐가 나이 키미노 우소와 토테모 카와이캇타
구둣점이 없는 너의 거짓말은 무척 귀여웠어
後ろ前逆の優しさは すこしだけ本当だった
우시로마에 갸쿠노 야사시사와 스코시다케 호은토우다타
앞뒤가 거꾸로 된 다정함은 아주 조금은 진심이었어
簡単なあらすじ なんかに まとまってたまるか
칸탄나 아라스지 난카니 마토맛테 타마루카
간단한 줄거리 같은 거에 요약될 리가 있겠냐
途中から読んでも 意味不明な2人の話
토츄우카라 욘데모 이미후메이나 후타리노 하나시
중간부터 읽어도 의미를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이야기
桜散る桜散る ひらひら舞う文字が綺麗
사쿠라 치루 사쿠라 치루 히라히라 마우 모지가 키레이
벚꽃이 지네 벚꽃이 지네 팔랑팔랑 흩날리는 글자가 아름다워
「今ならまだやり直せるよ」が風に舞う
"이마나라 마다 야리나오세루요"가 카제니 마우
"지금이라면 아직 다시 시작할 수 있어"가 바람에 흩날려
嘘だよ ごめんね
우소다요 고멘네
거짓말이야 미안해
新しい街にいっても元気でね
아타라시이 마치니 잇테모 겐키데네
새로운 동네에 가서도 잘 지내
桜散る桜散る お別れの時間がきて
사쿠라 치루 사쿠라 치루 오와카레노 지칸가 키테
벚꽃이 지네 벚꽃이 지네 이별의 시간이 다가와서
「ちょっといたい もっといたい ずっといたいのにな」
"춋토 이타이 못토 이타이 즛토 이타이노니나"
"조금 더 있고 싶어, 더 있고 싶어, 계속 있고 싶은데 말이야"
うつむいてる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
우츠무이테루 쿠라이가 쵸우도 이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편이 딱 좋아
地面に咲いてる
치멘니 사이테루
지면에 피어 있어
初めて呼んだ君の名前 振り向いたあの顔
하지메테 욘다 키미노 나마에 후리무이타 아노 카오
처음으로 불렀던 너의 이름, 뒤돌아보던 그 얼굴
それだけでなんか嬉しくて 急いで閉じ込めた
소레다케데 난카 우레시쿠테 이소이데 토지코메타
그것만으로도 왠지 기뻐서 서둘러 가두었어
あのね本当はね あの時言えなかったことを
아노네 호은토우와네 아노 토키 이에나캇타 코토오
있잖아 사실은 말이야, 그때 말하지 못했던 것을
あとがきに書いても 意味不明な2人の話
아토가키니 카이테모 이미후메이나 후타리노 하나시
후기에 적어보아도 의미를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이야기
ありがちで退屈な どこにでもある続きが
아리가치데 타이쿠츠나 도코니데모 아루 츠즈키가
흔해 빠져서 지루한, 어디에나 있을 법한 뒷이야기가
開いたら落ちて ひらひらと風に舞う
히라이타라 오치테 히라히라토 카제니 마우
펼치니 떨어져서 팔랑팔랑 바람에 흩날려
迷っても 止まっても いつも今を教えてくれた栞
마욧토메 토맛테모 이츠모 이마오 오시에테 쿠레타 시오리
망설여도 멈춰 서도 언제나 지금을 가르쳐 주었던 책갈피
ありがちで退屈な どこにでもある続きが
아리가치데 타이쿠츠나 도코니데모 아루 츠즈키가
흔해 빠져서 지루한, 어디에나 있을 법한 뒷이야기가
終わってからわかっても 遅いのにな
오왓테카라 와캇테모 오소이노니나
끝나고 나서야 깨달아도 늦었는데 말이야
うつむいてる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
우츠무이테루 쿠라이가 쵸우도 이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편이 딱 좋아
地面に泣いてる
지멘니 나이테루
지면에 대고 울고 있어
この気持ちもいつか 手軽に持ち運べる文庫になって
코노 키모치모 이츠카 테가루니 모치하코베루 분코니 낫테
이 마음도 언젠가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문고판 책이 되어서
懐かしくなるから それまでは待って地面に水をやる
나츠카시쿠 나루카라 소레마데와 맛테 지멘니 미즈오 야루
그리워질 테니까, 그때까지는 기다리며 지면에 물을 주네
桜散る桜散る ひらひら舞う文字が綺麗
사쿠라 치루 사쿠라 치루 히라히라 마우 모지가 키레이
벚꽃이 지네 벚꽃이 지네 팔랑팔랑 흩날리는 글자가 아름다워
「今ならまだやり直せるよ」が風に舞う
"이마나라 마다 야리나오세루요"가 카제니 마우
"지금이라면 아직 다시 시작할 수 있어"가 바람에 흩날려
嘘だよ ごめんね 新しい街にいっても元気でね
우소다요 고멘네 아타라시이 마치니 잇테모 겐키데네
거짓말이야 미안해 새로운 동네에 가서도 잘 지내
桜散る桜散る お別れの時間がきて
사쿠라 치루 사쿠라 치루 오와카레노 지칸가 키테
벚꽃이 지네 벚꽃이 지네 이별의 시간이 다가와서
「ちょっといたい もっといたい ずっといたいのにな」
"춋토 이타이 못토 이타이 즛토 이타이노니나"
"조금 더 있고 싶어, 더 있고 싶어, 계속 있고 싶은데 말이야"
うつむいてる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
우츠무이테루 쿠라이가 쵸우도 이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편이 딱 좋아
地面に咲いてる
지멘니 사이테루
지면에 피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