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20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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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を繋いだのは君の方から
테오 츠나이다노와 키미노 호오카라
손을 잡은 건 너부터였어
ちょっと慣れた素振りに なんか悔しくなったな
춋토 나레타 소부리니 난카 쿠야시쿠 낫타나
조금 익숙해 보이는 태도에 왠지 분해졌어
もっと不器用なとこを見てみたかったの
못토 부키요오나 토코오 미테미타캇타노
좀 더 서투른 모습을 보고 싶었거든
君の過去がチラついてしまうよ
키미노 카코가 치라츠이테 시마우요
너의 과거가 어른거리고 말아
焦ってたんだ柄にもなく
아셋테탄다 가라니모 나쿠
조급해했어 나답지 않게
着飾ってみたり 傷ついてみたり
키카잣테미타리 키즈츠이테미타리
잔뜩 꾸며보기도 하고 상처받아 보기도 하고
ふわふわ飛んで逃げていきそうで
후와후와 톤데 니게테이키소오데
둥실둥실 날아서 달아나 버릴 것 같아서
その手を離したら終わっちゃいそうでさ
소노 테오 하나시타라 오왓챠이소오데사
그 손을 놓으면 끝나버릴 것만 같아서
もう心配性 気が狂いそう
모오 신파이쇼오 키가 쿠루이소오
이젠 걱정이 태산이라 미칠 것 같아
いっそこのままふたりだけの世界を生きてたいよ
잇소 코노마마 후타리다케노 세카이오 이키테타이요
차라리 이대로 둘만의 세계를 살아가고 싶어
そしたらきっと 更なる一歩
소시타라 킷토 사라나루 잇포
그러면 분명 한 걸음 더
ずっと見ていたいよ 君の全部を
즛토 미테이타이요 키미노 젠부오
계속 보고 싶어 너의 전부를
果てしない今日からの日々を
하테시나이 쿄오카라노 히비오
끝없는 오늘부터의 나날을
過ごそう 作ろう 守ろう
스고소오 츠쿠로오 마모로오
보내자, 만들자, 지키자
声をかけたのは僕の方から
코에오 카케타노와 보쿠노 호오카라
말을 건 건 나부터였어
「一緒に帰ろ」ってたった一言すら 裏返ってしまう
"잇쇼니 카에로"테 탓타 히토코토 스라 우라가엣테 시마우
"같이 돌아가자"라는 그 한마디조차 목소리가 뒤집혀버려
『格好悪いところ嫌いじゃないよ』って
"캇코와루이 토코로 키라이쟈 나이욧"테
"멋없는 부분도 싫어하지 않아"라며
悪戯に笑う君とも今では
이타즈라니 와라우 키미토모 이마데와
장난스럽게 웃는 너와도 이제는
Ah ずっと楽しい事ばかりじゃないけれど
아아 즛토 타노시이 코토 바카리쟈 나이케레도
아아 항상 즐거운 일만 있는 건 아니지만
それも愛じゃないかな 危ない時もあるけれど
소레모 아이쟈 나이카나 아부나이 토키모 아루케레도
그것도 사랑이지 않을까, 위태로운 때도 있겠지만
不器用なのはお互い様で
부키요오나노와 오타가이사마데
서투른 건 서로 마찬가지라
口ベタな所もその分たくさん話せば良いよ
쿠치베타나 토코로모 소노분 타쿠산 하나세바 이이요
말솜씨가 없는 부분도 그만큼 많이 대화하면 돼
それもふたりに必要な時間でしょ?
소레모 후타리니 히츠요오나 지칸데쇼
그것도 우리 둘에게 필요한 시간이지?
「ねぇこっちおいでよ」さっきはごめんね
"네에 콧치 오이데요" 삿키와 고멘네
"이봐, 이쪽으로 와" 아깐 미안했어
それさえ言えたら何度すれ違っても構わないさ
소레사에 이에타라 난도 수레치가엣테모 카마와나이사
그 말만 할 수 있다면 몇 번을 엇갈려도 상관없어
遠回りしようよ 手繋いでさ
토오마와리 시요오요 테 츠나이데사
멀리 돌아가자, 손을 잡고서
もっと近くで これからも僕たちの
못토 치카쿠데 코레카라모 보쿠타치노
좀 더 가까이에서 앞으로도 우리들의
天気は気まぐれ 時々にわか雨
텐키와 키마구레 토키도키 니와카아메
날씨는 변덕쟁이, 때때로 소나기
やっと築けたふたりだけの世界はここにあって
얏토 키즈케타 후타리다케노 세카이와 코코니 앗테
겨우 쌓아 올린 둘만의 세계는 여기에 있고
この手紙には結末は無くていい
코노 테가미니와 케츠마츠와 나쿠테 이이
이 편지에는 결말 같은 건 없어도 돼
君との未来にまだ取っておくよ
키미토노 미라이니 마다 톳테오쿠요
너와의 미래를 위해 아직 남겨둘게
拙い僕からの思いを 綴ろう 描こう 繋ごう
츠타나이 보쿠카라노 오모이오 츠즈로오 에가코오 츠나고오
서툰 나의 마음을 쓰자, 그리자, 잇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