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21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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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出会った この水の中で
키미토 데앗타 코노 미즈노 나카데
너와 만난 이 물속에서
手を繋いだら 息をしていた
테오 츠나이다라 이키오 시테이타
손을 잡았더니 숨을 쉬고 있었어
ただそう思った
타다 소오 오못타
그저 그렇게 생각했어
彷徨う心で 額合わせ
사마요우 코코로데 히타이 아와세
방황하는 마음으로 이마를 맞대고
口づけした 正座のまま
쿠치즈케시타 세이자노 마마
입맞춤했어 정좌한 채로
ただそっと笑った
타다 솟토 와랏타
그저 살며시 웃었어
希望あふれた この檻の中で
키보오 아후레타 코노 오리노 나카데
희망이 넘치는 이 우리 안에서
理由もない 恋がそこにあるまま
리유우모 나이 코이가 소코니 아루마마
이유도 없는 사랑이 그곳에 있는 그대로
ただ貴方だった
타다 아나타닷타
그저 당신이었어
幼い頃の記憶 今夜食べたいもの
오사나이 코로노 키오쿠 콘야 타베타이 모노
어릴 적 기억, 오늘 밤 먹고 싶은 것
何もかもが違う
나니모카모가 치가우
모든 것이 달라
なのになぜ側に居たいの
나노니 나제 소바니 이타이노
그런데 왜 곁에 있고 싶은 걸까
他人だけにあるもの
타닌다케니 아루 모노
타인만이 가질 수 있는 것
''好き''を持った日々を
"스키"오 못타 히비오
"좋아함"을 간직한 나날을
ありのままで
아리노마마데
있는 그대로
文字にできるなら
모지니 데키루나라
글로 적을 수 있다면
気が済むのにな
키가 스무노니나
마음이 풀릴 텐데 말이야
まだ やだ 遠く 脆い
마다 야다 토오쿠 모로이
아직 싫어 멀고도 여린
愛に足る想い
아이니 타루 오모이
사랑이라 부르기에 충분한 마음이
瞳にいま 宿り出す
히토미니 이마 야도리다스
눈동자에 지금 깃들기 시작해
きらきらはしゃぐ この地獄の中で
키라키라 하샤구 코노 지고쿠노 나카데
반짝반짝 들뜬 이 지옥 속에서
仕様のない身体 抱き締め合った
시요오노 나이 카라다 다키시메앗타
어쩔 도리 없는 몸을 서로 끌어안았어
赤子に戻って
아카고니 모돗테
아기로 돌아가서
躓いて笑う日も 涙の乾杯も
츠마즈이테 와라우 히모 나미다노 칸파이모
넘어지며 웃는 날도, 눈물의 건배도
命込めて目指す
이노치 코메테 메자스
생명을 다해 목표해
やがて同じ場所で眠る
야가테 오나지 바쇼데 네무루
이윽고 같은 곳에서 잠들
他人だけの不思議を
타닌다케노 후시기오
타인들만이 가진 불가사의를
"好き"を持ったことで 仮の笑みで
"스키"오 못타 코토데 카리노 에미데
"좋아함"을 가졌기에, 꾸며낸 미소로
日々を踏みしめて 歩けるようにさ
히비오 후미시메테 아루케루요오니사
나날을 힘차게 딛고 걸어갈 수 있도록 말이야
孤独の側にある
코도쿠노 소바니 아루
고독의 곁에 있는
勇気に足るもの
유우키니 타루 모노
용기라 부르기에 충분한 것
遺らぬ言葉の中に
노코라누 코토바노 나카데
남겨지지 않을 말 속에
こぼれる記憶の中に
코보레루 키오쿠노 나카데
흘러넘치는 기억 속에
僕らはいつも居た
보쿠라와 이츠모 이타
우리들은 언제나 있었어
"好き"を持った日々を ありのままで
"스키"오 못타 히비오 아리노마마데
"좋아함"을 간직한 나날을 있는 그대로
文字にできるなら 気が済むのにな
모지니 데키루나라 키가 스무노니나
글로 적을 수 있다면 마음이 풀릴 텐데 말이야
まだ やだ 遠く 脆い
마다 야다 토오쿠 모로이
아직 싫어 멀고도 여린
愛に似た強い
아이니 니타 츠요이
사랑을 닮은 강한
君想った日々を すべて
키미 오못타 히비오 스베테
너를 생각했던 나날을 전부
乗せて届くように 詰め込んだ歌
노세테 토도쿠요오니 츠메콘다 우타
실어서 닿을 수 있게 꾹꾹 눌러 담은 노래
孤独の側にいる
코도쿠노 소바니 이루
고독의 곁에 있는
愛に足る想い
아이니 타루 오모이
사랑이라 부르기에 충분한 마음
二人をいま 歩き出す
후타리오 이마 아루키다스
두 사람을 지금 걷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