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21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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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風景その目に映した
돈나 후우케에 소노 메니 우츠시타
어떤 풍경을 그 눈에 비추었나
星が灯った最後の瞬き
호시가 토못타 사이고노 마바타키
별이 켜진 최후의 깜빡임
諦観 それも今となりゃ野暮か
테이칸 소레모 이마토 나랴 야보카
체념, 그것도 이제 와선 촌스러운가
夜は暗い 誰も明かりを持たねば
요루와 쿠라이 다레모 아카리오 모타네바
밤은 어두워, 누구도 등불을 들지 않는다면
誰も知らない 名付けられない
다레모 시라나이 나즈케라레나이
아무도 모르는, 이름 붙일 수 없는
僕らの火花が 少し照らしたのは
보쿠라노 히바나가 스코시 테라시타노와
우리들의 불꽃이 조금 비춘 것은
干からびた土 焦げた瓦礫
히카라비타 츠치 코게타 가레키
바짝 마른 흙, 타버린 잔해
確かに笑った君の日々
타시카니 와랏타 키미노 히비
분명하게 웃었던 너의 나날들
境界線の向こう側で 忘れさられ終わる定め そう知りながら
쿄우카이센노 무코우가와데 와스레사라레 오와루 사다메 소우 시리나가라
경계선의 저편에서 잊힌 채 끝날 운명인 걸 알면서도
屈服することを許さぬあの声は かつての戦友か 己の心か
쿳푸쿠스루 코토오 유루사누 아노 코에와 카츠테노 센유우카 오노레노 코코로카
굴복하는 것을 용납지 않는 그 목소리는 예전의 전우인가, 나의 마음인가
存在意義はいつだって自分以外 例えば君 その声だけ
손자이 이기와 이츠닷테 지분 이가이 타토에바 키미 소노 코에다케
존재의의는 언제나 자신 이외, 이를테면 너, 그 목소리만
届く距離ならば 微かに灯る火を 僕は希望だって呼べる気がしたんだ
토도쿠 쿄리나라바 카스카니 토모루 히오 보쿠와 키보우닷테 요베루 키가 시탄다
닿을 거리라면 희미하게 켜진 불을 나는 희망이라 부를 수 있을 것 같았어
こんな風景見たくはなかった
콘나 후우케이 미타쿠와 나캇타
이런 풍경은 보고 싶지 않았어
泣いた声を塞いだ泣き声
나이타 코에오 후사이다 나키고에
우는 소리를 가로막은 울음소리
「向こうは怖い」とでかい声がして
무코우와 코와이토 데카이 코에가 시테
"저쪽은 무서워"라고 커다란 목소리가 들리고
それが伝播して残響が人を刺した
소레가 덴파시테 잔쿄우가 히토오 사시타
그것이 전파되어 잔향이 사람을 찔렀어
善良を粗暴へ容易く変える
젠료우오 소보우에 타야스쿠 카에루
선량함을 거칠게 손쉽게 바꾸는
その一声は紛れない正義だ
소노 히토코에와 마기레나이 세이기다
그 한마디는 틀림없는 정의야
惨い獣に姿を変えるのは
무고이 케모노니 스가타오 카에루노와
잔인한 짐승으로 모습을 바꾸는 건
いつの時代も守るため
이츠노 지다이모 마모루 타메
어느 시대나 지키기 위해서
境界線の向こう側で 打ちのめされて 悲嘆に暮れて それでも尚
쿄우카이센노 무코우가와데 우치노메사레테 히탄니 쿠레테 소레데모 나오
경계선의 저편에서 두들겨 맞고 비탄에 잠겨서 그럼에도 여전히
自分偽ることを咎めるあの声は 故郷の残像か 己の心か
지분 이츠와루 코토오 토가메루 아노 코에와 코큐우노 잔조우카 오노레노 코코로카
자신을 속이는 것을 꾸짖는 그 목소리는 고향의 잔상인가, 나의 마음인가
存在意義はいつだって自分以外 例えば君 その声だけ
손자이 이기와 이츠닷테 지분 이가이 타토에바 키미 소노 코에다케
존재의의는 언제나 자신 이외, 이를테면 너, 그 목소리만
届く距離ならば 微かに灯る火を 僕は希望だって呼べる気がしたんだ
토도쿠 쿄리나라바 카스카니 토모루 히오 보쿠와 키보우닷테 요베루 키가 시탄다
닿을 거리라면 희미하게 켜진 불을 나는 희망이라 부를 수 있을 것 같았어
薄情な決断も 選び取った無謀も
하쿠조우나 케츠단모 에라비 톳타 무보우모
박정한 결단도 선택한 무모함도
屈した敗北も 妥協した選択肢も
쿳시타 하이보쿠모 다쿄우시타 센타쿠시모
굴복한 패배도 타협한 선택지도
こうならざるを得なかった 昨日を恨むから
코우 나라자루오 에나캇타 키노우오 우라무카라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어제를 원망하니까
次こそ選ぶんだ 僕が許せる僕を 今日を
츠기코소 에라분다 보쿠가 유루세루 보쿠오 쿄우오
다음이야말로 선택하겠어 내가 용서할 수 있는 나를, 오늘을
境界線の向こう側で 足掻く人々 嘆く人々 目にしながら
쿄우카이센노 무코우가와데 아가쿠 히토비토 나게쿠 히토비토 메니 시나가라
경계선의 저편에서 발버둥 치는 사람들, 슬퍼하는 사람들 눈으로 보면서
沈黙することを選択するならば 僕らは共犯者 人たりえたのか
친모쿠스루 코토오 센타쿠스루 나라바 보쿠라와 쿄한샤 히토 타리에타노카
침묵하는 것을 선택한다면 우리들은 공범자, 인간일 수 있었을까
存在価値はいつだって自分の中 個々に宿る銘々の色
손자이 카치와 이츠닷테 지분노 나카 코코니 야도루 메이메이노 이로
존재가치는 언제나 자신 안, 제각각 깃든 저마다의 색
胸に抱いたなら 微かに灯る火が 最後の星空と どこか似ていたんだ
무네니 이다이타나라 카스카니 토모루 히가 사이고노 호시조라토 도코카 니테 이탄다
가슴에 품었다면 희미하게 켜진 불이 최후의 별하늘과 어딘가 닮아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