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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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の青さが
소라노 아오사가
하늘의 푸름이
涙の滲んだ跡なら
나미다노 니진다 아토나라
눈물이 번진 자국이라면
方々世界のプライドは
호-보- 세카이노 푸라이도와
여기저기 세상의 프라이드는
微かな日常すらも重いだろう
카스카나 니치죠-스라모 오모이다로-
희미한 일상조차도 무겁겠지
不透明な色に塗られても
후토-메이나 이로니 누라레테모
불투명한 색으로 칠해져도
(彼方に) 汎ゆるもの投げ出せれば
(카나타니) 아라유루 모노 나게다세레바
(저편으로) 모든 것을 내던질 수 있다면
体裁とか羽化不全の翅で藻掻くより
테이사이토카 우카후젠노 하네데 모가쿠요리
체면이라든가 우화 부전인 날개로 발버둥 치기보다
蛹の衝動で溺れたい
사나기노 쇼-도-데 오보레타이
번데기의 충동으로 빠져들고 싶어
本望 空っぽで
혼모- 카랏포데
본망(바라던 바), 텅 빈 채로
納得のできる生き方など
낫토쿠노 데키루 이키카타나도
납득할 수 있는 삶의 방식 따위
死に방さえも人それぞれならば
시니카타사에모 히토 소레조레나라바
죽는 법조차 사람마다 제각각이라면
誰の声が必要なのか
다레노 코에가 히츠요-나노카
누구의 목소리가 필요한 것인가
いっそ何も考えなく
잇소 나니모 칸가에나쿠
차라리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答えようぜ僕ら
코타에요-제 보쿠라
대답하자 우리
夜闇の安らぎを消して
요야미노 야스라기오 케시테
밤의 어둠의 안식을 지우고
朝を背に泣きながら
아사오 세니 나키나가라
아침을 등에 지고 울면서
存外大人は子供へと
존가이 오토나와 코도모에토
의외로 어른은 아이로
戻れず雨を降らして過ごしてる
모도레즈 아메오 후라시테 스고시테루
돌아가지 못한 채 비를 내리며 지내고 있어
プレッシャー抱えた年下は
푸렛샤- 카카에타 토시시타와
압박감을 짊어진 연하는
愚直に幼さを包み隠してる
구쵸쿠니 오사나사오 츠츠미카쿠시테루
우직하게 어린 시절을 숨기고 있어
그리고 同じ空が広がってんのさ
소시테 오나지 소라가 히로갓텐노사
그리고 같은 하늘이 펼쳐져 있는 거야
胸に広がってんだ
무네니 히로갓텐다
가슴에 펼쳐져 있어
極論なぐらいに澄み渡れば
쿄쿠론나 구라이니 스미와타레바
극단적일 정도로 맑게 개면
薄い未来なんて今さら
우스이 미라이난테 이마사라
희미한 미래 따위 이제 와서
繭溜まりで望もうか
마유다마리데 노조모-카
고치 더미에서 바랄까
晴れ模様か
하레모요-카
맑은 날씨일까
寸前まで膨らませた風船の中が
슨젠마데 후쿠라마세타 후-센노 나카가
직전까지 부풀린 풍선 속이
詰まらぬ空洞じゃ駄目なのか
츠마라누 쿠-도-쟈 다메나노카
하찮은 공동(구멍)이면 안 되는 걸까
なぁ
나아
있잖아
納得に代わる行き先など
낫토쿠니 카와루 이키사키나도
납득을 대신할 행선지 따위
後押しさえも矛盾の塊で
아토오시사에모 무준노 카타마리데
뒷받침조차도 모순 덩어리라서
履き違えた実情だから
하키치가에타 지츠죠-다카라
오해한 실정이니까
いっそ全て抜け空だと
잇소 스베테 누케가라다토
차라리 모든 게 허물이라고
伝えようぜ僕ら
츳타에요-제 보쿠라
전하자 우리
夜闇の安らぎを消して
요야미노 야스라기오 케시테
밤의 어둠의 안식을 지우고
朝を背に泣きながら
아사오 세니 나키나가라
아침을 등에 지고 울면서